[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경북 청도군 금천면 박곡리에서 지난 5일 저녁 접수된 구제역 의심 신고를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6일 밝혔다.
청도군 한우농장은 1차 발생 농장에서 112Km나 떨어진 곳으로 관리지역(10~20km)을 크게 벗어나, 안동 구제역이 방역망을 뚫고 경북 전체로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를 키웠던 곳이다.
한편 구제역이 경북 안동에서 예천까지 확산된 가운데 발생한 지 8일 만에 한우와 돼지 7만 7745마리가 살처분된 것으로 집계됐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방역 당국은 매몰 대상 307곳 농가 8만 8644마리 중 현재까지 227곳 농가 7만7745마리를 살처분해 매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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