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콘텐츠 협업 등 소비자 소통 확장
현지 Z세대 공략…인지도 확대 계획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애경산업(018250)의 감성적 효능주의 브랜드 ‘시그닉’이 지난 9월 미국 아마존에 입점한 데 이어 ‘틱톡숍’(TikTok Shop)에 공식 입점했다고 13일 밝혔다.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K뷰티를 선호하는 현지 Z세대 소비자와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 | 외국인 모델들과 함께한 시그닉 화보 (사진=애경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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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닉은 틱톡숍 론칭과 함께 ‘플럼핑 젤리 시딩키트’를 활용한 틱톡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와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틱톡에서는 △챌린지 캠페인 △콘텐츠 협업 △현지 인플루언서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시그닉은 독자 기술과 맞춤 성분을 결합한 효능 중심 브랜드로 “Light up skin’s green light(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브랜드의 제품력을 알리며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방침이다.
시그닉 브랜드 관계자는 “시그닉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제품 사용 후기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소비자 콘텐츠를 형성하고, 틱톡 중심의 마케팅을 통해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그닉은 지난 9월 아마존에 론칭과 동시에 피부 탄력 케어에 중점을 둔 ‘시그닉 플럼핑 펩타이드 라인’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