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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15만 4000리터 4개의 공장 가동률은 순차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1공장은 이미 최대 생산배치 기준 가동률 70%를 넘어섰으며, 2공장과 4공장에서도 수주 물량 생산이 진행 중이다. 회사는 모회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파이프라인 생산과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올해 생산 능력 확장이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미 유럽연합(EU) 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GMP)를 갖춘 1캠퍼스에서 모회사의 첫 파이프라인 ‘투즈뉴’의 대량 생산이 이뤄지고, 품목허가를 준비 중인 ‘HD204’를 통해 4공장에서 미국 FDA의 cGMP인증 준비가 한창이다.
수주잔고가 320억원에 달하는 만큼 회사는 기세를 몰아 대규모 공급 계약을 따내는데 전사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까지 투트랙 경영전략이 실행되고 있다. 올해는 다양한 CDMO수행 경험을 트랙레코드로 확보하면서 국내외 곳곳에서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어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견조한 신규 수주와 수주잔고가 공장 가동률을 끌어 올리고 외연이 확장되는 선순환이 구축되고 있다”며 “1회용 배양백인 싱글유즈 배양방식으로 교차감염 위험을 줄이고 원가경쟁력과 생산 유연성을 내세운 차별화 전략을 통해 고객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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