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간에서는 21권에 이어 북유럽 전사 바이킹과 함께 원정을 떠나는 램프 원정대의 이야기를 다룬다. 두 번째 고대 물건을 찾기 위해 바이킹 마을로 떠나고, 그곳에서 마주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독자들의 흥미를 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간과 함께 제공되는 액티비티북에는 북유럽 문화 체험과 미로 찾기, 색칠 놀이,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이 가능한 자료들을 추가, 아이들이 눈으로만 책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꿈아이 관계자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북유럽 바이킹 편은 어린이의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모험심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설민석의 대모험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함께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2: 북유럽 바이킹 편-위대한 전사들’은 교보문고, 예스24 등 각종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