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공익광고에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직접 출연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공존하는 우리 사회에‘우리는 모두 우리’라는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했다.
코바코 관계자는 “이주배경청소년을 포함한 우리나라 모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며 “이주배경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공익광고를 통해 이들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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