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측은 “공개시장운영규정에 의거해 통화안정증권 낙찰·유통실적,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낙찰·거래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모집 및 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에는 △국민은행△농협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중소기업은행△하나은행△도이치은행△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등 은행 8개사와 △다올투자증권△메리츠증권△미래에셋증권△부국증권△삼성증권△신영증권△신한투자증권△NH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KB증권△하나증권△하이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현대차증권 등 비은행 14개사가 선정됐다.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대상기관에는 △국민은행△농협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중소기업은행△토스뱅크△하나은행△한국산업은행△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한국씨티은행△경남은행△광주은행△대구은행△부산은행△미즈호은행△비엔피파리바은행△아이엔지은행△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중국공상은행△홍콩상하이은행 등 은행 20개사 등이 선정됐다.
이어 비은행사로는 △메리츠증권△삼성증권△신한투자증권△NH투자증권△하나증권△한국투자증권△한국증권금융 등 7개사가 뽑혔다.
증권대차 대상기관으로는 △국민은행△농협은행△신한은행△중소기업은행△하나은행 등 은행 5개사와 △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NH투자증권△삼성생명보험 등 비은행 4개사로 총 9개사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