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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부천시는 28일부터 여월동 소공원을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여울지구 우선해제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여월동 일원 504㎡를 소공원으로 조성하는 공사를 진행해 최근 준공했다. 사업비는 2억2000만원을 투입했다.
이 공원은 500년이 넘은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정원형태로 만들었다. 보호수(은행나무) 보전·관리를 위한 시설과 주민쉼터, 파고라, 그네벤치, 암석원 등을 마련했다.
은행나무 주변에 4개의 암석원을 두고 공간별로 교목, 관목, 초본 시설물 등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경기도가 1982년 보호수로 지정한 은행나무는 높이가 25m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테마형 공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