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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고위는 촛불정신을 받들어 개혁과 통합을 함께 추진한다는 데에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적절한 시기에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는 말한 것에 대해선 “국민 통합을 위한 충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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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징역 20년 확정
- '국정 농단' 박근혜, 징역 20년 확정…사면 논의 본격화 전망 - 태블릿PC부터 징역 20년 확정까지…박근혜의 1544일 - 오세훈 “문 대통령, 朴 전 대통령 사면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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