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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연한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그렇게 자신 있으면 내가 대통령 아들이면 ‘죄송하다’고 했을 거다. 그런데 서너 번씩 SNS에 나와서 ‘나 죄 하나도 없고 기준 절차에 맞추고 모든 걸 다 했다’라고 주장했다. 심사 일정, 기준, 점수 등을 공개하라고 했는데 아무도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문제 삼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대로 된 정부라면, 대통령 아들이라면 나는 기준을 다 맞추고 했지만 이 정도 어떤 논란이 있을 줄 몰랐다. 뭐 어떤 사과를 하던가 반납해야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박용진 의원은 “대통령 된 박성중 의원의 자녀분들이 똑같은 상황이고, 잘못한 게 없고 문제 될 게 없는데 대통령 아들이라는 이유로 야당에서 무조건 ‘네가 죄가 아니라는 걸 증명해 봐’ 이런 식으로 하면 억울할 것 같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그 부분에서도 실력 있는 야당이라면 ‘자신 있으면 공개하라’고 아니고 문제가 되는 걸 찾아야 한다. 절차적 문제가 있었으면 재단이나 그 심사하는 기구나 심사위원들이나 결정권자에게 뭐라고 해야 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독립된 성인인 아들이 본인의 직업 활동을 한 것을 가지고 특혜가 있었을지도 모르니 일단 비판부터 하고 보면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시면 얼마나 억울하고 답답하겠냐. 그렇게는 정치 활동이 안 됐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박성중 의원은 “문제 되는 사건에 우리 보고 추적하라고 그러는데 우리가 그 사건에 대해서 파라다이스라든지 서울시로부터 자료를 내라고 해도 자료를 내지를 않는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를 그렇게 비판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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