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현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난 23일 이데일리 초대석(진행 유재희 기자)에 출연해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과 치열한 글로벌 경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혁신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수원의 산업단지인 ‘델타플렉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입주업체의 생산성 제고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에 설립되었다. Q. 수원산업단지 ‘델타플렉스’ 소개
Q. ‘델타플렉스’로 명칭을 바꾼 이유는?
Q. ‘델타플렉스’의 의미는?
Q. ‘미경테크’의 ‘델타플렉스’ 입주 이유는?
Q. ‘델타플렉스’ 입주 기업이 받는 혜택은?
Q.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의 역할은?
Q. 이사장 취임 이후 성과는?
Q. ‘델타플렉스’만의 강점은?
Q.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의 목표와 계획은?
Q. 중소기업을 위해 필요한 정책은?
Q.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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