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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장석영 2차관, ICT 스타트업 업계 어려움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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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섭 기자I 2020.04.21 10:00:00

`포스트 코로나` 비대면 경제에 대한 준비 당부하기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1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파이낸스센터 과기정통부 영상회의실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스타트업 업계 영상간담회`를 개최했다.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은 21일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스타트업 업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본투글로벌센터, 벤처기업협회(KOVA) 등의 유관기관과 업계에서는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KSF) 대표를 비롯해 와임·텍톤스페이스·주식회사둥글·링크플로우·뤼이드·디토닉 등 6개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이 스타트업 업계에 미치고 있는 영향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 대책들을 고민하고 의견을 나눴다.

각 기관과 기업의 사무실에서 영상 간담회 형식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장 차관은 “그동안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미래를 위해 연구개발(R&D)에 투자해온 스타트업 업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입은 피해가 심각하다”며 “열악한 상황 속에서 스타트업들은 피해 회복 뿐만 아니라 앞으로 닥쳐올 비대면(언택트) 경제를 위한 준비까지 필요한 상황으로,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와 협력해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대응 지원책들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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