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0일 휴일을 맞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열린 제12회 평창송어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려 황금송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11돈의 황금 경품을 건 황금송어잡기,눈썰매, 스노우래프팅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송어를 활용한 먹거리로 27일까지 열린다. (사진=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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