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靑. 추미애 정치적 미숙아로 판단..즉각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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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나 기자I 2017.07.14 10:06:15

바른정당 원내대책회의
"대리 사과는 아이가 잘못한 경우 어른이 대신한 것"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와 하태경 최고위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은 14일 청와대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대신해 국민의당에 유감 표명을 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추미애를 정치적 미숙아로 판단 내린 것

“이라면서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 대리 사과는 아이가 잘못할 경우 어른이 대신하는 것이다. 청와대가 추미애 대표 이름 그대로 ‘애’라고 규정한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추 대표의 유아적 리더십에 청와대가 사형 선고를 내린 것을 심각히 생각하고, 여야 협치를 위해 즉각 사퇴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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