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는 올 들어서만 총 4개 매장을 신규로 열었다. 이달 들어서도 지난 8일과 10일 롯데백화점 전주점과 안양점에 각각 신규 매장을 추가로 열었다.
템퍼 관계자는 “이달에만 롯데백화점 전주점과 안양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까지 3개 매장을 연달아 열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의 템퍼를 통해 더 나은 수면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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