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구태헌 현대자동차(005380) 국내판매전략팀 부장은 2일 신형 쏘나타 미디어 시승회에서 “지난달 말 기준으로 신형 쏘나타가 1만8000대 계약됐다”며 “계약 연령층도 기존 40~50대에서 30~60대로 넓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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