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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이날 지난해 4월 착공해 공사 중인 방글라데시 비비야나(Bibiyana)~ 칼리아꼬르(Kaliakoir) 400kV 송전선로 현장 직원 10여명이 직접 가지플 스쿨을 방문해 컴퓨터와 책걸상 등 컴퓨터실 물품을 전달했다.
GS건설은 앞으로도 현지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 시설 수리 및 시설을 제공하고, 학생 교복 및 학용품 등을 매년 2회씩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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