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으로 '식도락 여행' 떠나볼까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고급 호텔 정찬과 유명 레스토랑의 뷔페, 런치·디너 세트를 만나볼 수 있는 ‘타일랜드 스플래쉬 앤 스파이스 2013’이 태국 내 주요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5월 31일까지 펼쳐진다. 태국관광청(TAT)과 비자 카드에서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방콕뿐 아니라 치앙마이, 파타야, 푸켓 등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다이닝과 함께 호텔 숙박까지 연계된 할인 패키지들을 만날 수 있다. 방콕은 하얏트, 샹그릴라, 쉐라톤 등 5성급 호텔들과 고급 강변 레스토랑들을 비롯해 유명 쇼핑몰 내 입점해 있는 레스토랑에서도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