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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CD 감산 고려하지 않는다"

김상욱 기자I 2008.07.25 13:56:19
[이데일리 김상욱기자] -일부에서 LCD 감산을 발표했는데 우리는 당면한 수요가 있다. TV패널의 경우 3개회사에서 85%의 패널을 가져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하반기 TV오더를 거의 끝났다고 봐도 된다. 타이트하다. 감산 고려안한다. 다만 여러가지 수요여건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시장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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