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가정용 태양광 인버터 및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시장 혁신 리딩 기업 인페이즈에너지(ENPH)는 차세대 마이크로인버터 ‘IQ9S’의 본격적인 생산 및 출하 소식과 월가의 전격적인 투자의견 상향 조정이 맞물리며 주가가 상승했다.
18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인페이즈에너지 주가는 전일대비 9.42% 급등한 52.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신제품 모멘텀과 기관의 러브콜이 동시에 유입되자 투심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개장 직후부터 상승 랠리를 펼치더니 장 마감까지 10%대 견조한 오름세를 유지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급등세는 신제품 출하를 통한 실적 개선 가시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글로벌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는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도’에서 ‘보유’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기술적 경쟁력을 입증한 신제품 모멘텀과 월가의 시각 변화를 확신한 기관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 자금이 대거 유입되며 주가를 위로 강하게 밀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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