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와 슈퍼는 필수 먹거리부터 주류, 일상용품, 생활잡화 등에서 평소 할인 행사보다 2배가 넘는 품목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도 올해 최대 규모로 진행한다.
행사 1주차(31일~11월6일)에서는 인기 신선 먹거리 최대 50% 할인 행사를 연다. 한우 데이를 맞아 ‘1등급 한우 전품목’을 50% 할인 판매한다.
‘러시아산 활 킹크랩’과 ‘갱엿 닭강정’, ‘반값 득템 초밥’ 등도 반값에 내놓는다. 더불어 가공식품 및 일상용품, 생활잡화 상품군에서도 평소대비 2배가 넘는 품목을 1+1,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자별 초특가 행사 ‘땡큐! 하루 특가’도 진행하며 최대 70% 할인한다. 또 균일가 행사 ‘땡전딜’도 준비, 다양한 상품을 990원에 판매한다.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는 행사 시작 1주일 전부터 행사 종료일까지 진행한다.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7일간은 최대 2만 2000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쿠폰팩’을 롯데마트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급한다. 얼리버드 쿠폰팩은 땡큐절 행사 기간 롯데마트와 슈퍼, MAXX, 롯데마트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땡큐절 행사 기간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롯데마트몰 행사 페이지를 통해 각 판매 채널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롯데마트GO’앱을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최대 2만 9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을 추가 지급한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올해 첫 선을 보이는 땡큐절은 고객에게 최고의 쇼핑 경험을 선사하고자 롯데 그로서리 전 채널이 합심해 준비한 올해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통합 행사”라며 “고객에게 롯데 그로서리를 대표하는 행사로 각인 될 수 있도록 파격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철저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