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 요리에 어울리는 ‘쌈밥집 쌈채소(팩)’는 4990원, ‘구이용 모듬버섯(팩)’은 멤버십 회원 대상 2990원에, ‘오뚜기 라망 구워먹는 치즈(125g)’는 8590원에 ‘1+1’으로 선보인다.
신선상품도 준비했다. 베트남산 ‘께오망고’는 4개 9990원에 판다. 얇은 껍질에 씨가 작아 풍부한 과육과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남해안 생굴(200g)’은 4590원에, ‘홍가리비/석화(1.2kg/2kg 내외)’는 각 9900원에, ‘여주 해뜨온/영암 황토/해남 땅끝 고구마(2kg)’는 5000원 할인해 각 8990원에 판매한다.
8대 카드로 결제 시 ‘14브릭스 감홍사과(4~7입)’는 1만1990원에 ‘12브릭스 햇 유명산지 부사사과(4~6입)’는 9990원에, ‘15브릭스 샤인머스캣(국내산)’은 1만1990원에 내놓는다.
내식, 대용량, 저열량 등 각종 트렌드를 반영한 ‘M.E.A.L. 솔루션’ 행사도 지속 운영한다. ‘더 맛있게(Match)’, ‘더 크게(Extra)’, ‘더 새롭게(Add)’, ‘더 가볍게(Light)’ 총 4가지 키워드에 기반했다.
‘한돈 냉동 돼지고기’는 멤버십 특가로 최대 50% 할인하며 ‘닭가슴살(10여 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반값에, ‘파스타 소스(20여 종)’와 ‘스파게티면(11종)/또띠아’는 모두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한다. ‘감자칩(10여종)’은 2개 8990원에, ‘다다기 오이’는 24~27일간 3개 2990원에 마련했다.
‘AI 가격혁명’도 오는 30일까지 계속된다. ‘햇 제주 타이벡 밀감(2.5kg)’은 1만990원에,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은 1490원에, ‘상주 두백 감자(2kg)’는 3990원에 기획했다. ‘철원 오대쌀(10kg)’은 3만7900원, ‘꽃보다 오징어 슬라이스(160g)’는 1만3900원, ‘동원 딤섬 샤오롱바오(390gX2입)’는 7990원에 즐길 수 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조금씩 선선해지는 날씨 속 나들이객 수요가 증가할 것을 예상해 고품질 한우와 인기 제철 상품들을 최적의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