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선보이는 상품들은 벨라 하디드(Bella Hadid), 킴 카사디안(Kim Kardashian),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등 글로벌 스타들을 비롯해 일본의 최대 빈티지 부티크 Amore(아모레), 빈티지 쿠 도쿄(Vintage Qoo Tokyo)를 비롯하여 유럽의 다양한 빈티지 부티크에서 소싱한 빈티지 상품들이다. 또한 구매 고객 대상으로 럭키드로우를 진행하여 추첨을 통해 빈티지 ROLEX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크 관계자는 “빈티지 상품을 경품으로 선택한 이유 또한 빈티지 명품 특유의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크는 국내 최초로 12단계에 걸친 판매자 검증 시스템을 도입하며 거래에 대한 신뢰도를 보장, 국내 대표 중고 명품 거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여 출범 1여 년 만에 누적 거래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 검수를 거쳐 거래된 제품이 가품으로 판정될 경우, 거래액의 300%를 보상한다. 출범 2년을 앞둔 현재, 시크의 검수 실패율은 0.00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