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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최 원장은 오전 9시쯤 서울 종로구 감사원으로 출근하면서 기자들에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이 대표는 “최 원장에 대해 항상 좋은 평가를 하고 있고 충분히 공존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한다”며 “다만 정치라는, 국가를 위한 또 다른 봉사에는 고독한 결단이 필요하다. 푸시(push)하지도 풀(pull)하지도 않는다”고 설명했다.
대선 경선 룰 관련, 여론조사 비율을 높여 당원과 여론조사 비중을 `50대 50`으로 하자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자연스러운 논의다. 대선을 염두에 두고 활동하는 주자들이 있기 때문에 쉽게 합의 이룰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최근에 민주당에서도 경선에 관한 일정에 대한 합의가 원활하지 않았던 것처럼 너무 성급하게 결정하지 않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