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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코리아, 도로교통공단에 어린이 안전헬멧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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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18.07.24 09:19:34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미쉐린코리아는 24일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어린이 안전 헬멧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12세 이하 어린이 자전거 교통사고 부상자는 7157명으로, 12세 이하 어린이 전체 교통사고 부상자의 약 10%를 차지했다.

이번에 전달된 어린이 안전 헬멧은 도로교통공단의 전국 13개 지부에 배포돼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자전거 안전 교육에 이용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은 이번 미쉐린코리아의 지원을 통해 노후화된 헬멧을 교체하고 아이들에게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주행 미쉐린코리아 사장은 “이번 나눔이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완 도로교통공단 서울지역본부장(왼쪽)과 이주행 미쉐린코리아 사장이 24일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어린이 안전헬맷 전달식 진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미쉐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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