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쓰오일, 12년째 장애인 마라톤 후원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에쓰오일(S-OIL(010950))이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제12회 장애인 감동의 마라톤’ 발대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장애인 마라톤 선수의 외국 대회 참가를 전액 후원했다. 2006년부터 12년째 감동 마라톤을 후원하는 에쓰오일은 오는 22일 캐나다 토론토 국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마라톤 선수를 응원했다.

에쓰오일이(S-OIL)이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제12회 장애인 감동의 마라톤’ 발대식을 열었다. 사진 중간줄 왼쪽부터) S-OIL 이창재 부사장,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김인규 회장, S-OIL 류열 사장, S-OIL 감동의 마라톤 이봉주 선수단장.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이(S-OIL)이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제12회 장애인 감동의 마라톤’ 발대식을 열었다. 사진 왼쪽부터 S-OIL 류열 사장, 문용주 선수(Full 코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김인규 회장, 윤좌헌 선수(Half 코스), S-OIL 감동의 마라톤 이봉주 선수단장, 최민아 선수(5km 코스)(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이(S-OIL)이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제12회 장애인 감동의 마라톤’ 발대식을 열었다. 사진 왼쪽부터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 S-OIL 감동의 마라톤 이봉주 선수단장, 류열 S-OIL 사장. (사진=에쓰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