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온 어 호스는 승마인들의 교류와 승마 문화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승마 페스티벌이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대명 소노펠리체에서 열리며 대명컵 국제 장애물대회(CSI3)와 다양한 문화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렉서스 코리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도요타는 이번 행사기간에 RX450h를 전시하고 해외 선수의 의전 차량과 대회 운영차량을 지원한다. 장내 렉서스 부스에서는 구매 상담과 현장 시승도 가능하다.
한국도요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승마가 가진 ‘럭셔리 스포츠’ 이미지와 렉서스가 생각하는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이 잘 부합해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통해 렉서스를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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