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보지 않고 어떻게 수천만 원, 수억 원에 달하는 부동산 투자를 할까 싶지만, 서비스 한지 몇 개월 만에 누적 투자액 100억 원이 넘고 상환액까지 30억을 돌파한 기업이 등장했다. 평균 수익률 역시 13%를 넘었다. 부동산 P2P는 일반적인 신용기반 P2P 대출 서비스와 달리 이미 상환이 많이 이뤄진 점도 특징이다.
|
테라펀딩은 2월 17일 기준 누적 투자금액 108억 7천만 원, 연 평균 수익률 13.03%, 부도율 0%를 기록 중이다.
부동산 P2P는 누가 가장 많이 이용할까.
테라펀딩의 경우 30대의 누적 투자액이 42억 6천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평균 투자액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50대였다. 60대 이상 투자자의 평균 투자금액이 두 번째로 높아 은퇴 시기 노후자금의 적당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노년층의 투자가 두드러졌다.
1억원 이상 고액투자자 비율이 3.62%를 차지해, 입소문을 통해 신뢰성을 입증받은 고액 자산가들도 P2P대출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
테라펀딩은 늘어가는 투자자들의 관심과 기대에 걸맞은 투자상품 제공을 위해 대출 심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출심사의 경우 접수건수 대비 서류심사 통과율은 8.10%, 실제 투자자 모집이 이뤄지는 심의통과비율은 5.56%를 불과할 정도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대출심사팀 황도흠 수석심사역은 ”부동산 P2P 대출의 여러 이점들이 알려지면서 대출신청이 급증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투자원금 손실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테라펀딩 자체 알고리즘 및 심사기준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만 선별해 선보이고 있다. 안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대출심사 기준을 현재보다 더 강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테라펀딩은 2014년 설립 후 약 1년여 동안 총 29건의 부동산 담보 대출 투자를 진행했으며, 이 중 12건의 상환이 완료돼 누적상환액이 30억 5천만 원에 이르며 전체 P2P대출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상환 완료된 투자건의 평균 이자율은 13.29%며, 평균 투자기간은 8.1개월이다.
양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플랫폼 재방문률이 신규방문자율을 추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테라펀딩의 투자상품이 기존 투자처 대비 수익률이 높고, 이자 지급 및 원금상환이 예정대로 실행되면서 테라펀딩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하며 충성도 높은 고객이 증가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투자자 보호가 P2P 금융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수익 투자처를 발굴해 투자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라펀딩은 지난 1월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인정 받으며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엔젤투자자로부터 국내 P2P 금융 업계 최초로 총 12억 5천만원 규모의 벤처캐피탈 투자를 성사시킨 바 있다.
|







![결혼 앞둔 예비신부 사망…성폭행 뒤 살해한 그놈 정체는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2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