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엔케이바이오(019260)는 14일 오전 성남 본사에서 일본의 면역세포치료업체 메디넷과 환자소개 및 기술제휴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올해 초 한·일 양국의 면역세포치료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나아가 환자에게 보다 나은 치료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사가 체결한 면역세포치료 전반에 관한 MOU 체결과 제1회 국제 암엑스포 공동참여에 뒤따른 것이다.
엔케이바이오는 메디넷과 손잡고 연 3000억원 규모의 일본 면역세포치료제시장에 NK세포배양 특화 제품을 런칭할 계획이다.
또 메디넷은 엔케이바이오로부터 NK세포 배양기술, 면역세포치료제 NKM의 치료 기술 등을 전수받을 예정이다.
윤병규 엔케이바이오 대표이사는 "면역세포 및 환자치료와 관련된 학술대회, 세미나 공동 개최를 통해 면역세포치료 기술제휴, 데이터 교류 등을 바탕으로 한일 양국의 면역세포치료 시장 확대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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