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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민 할인"…롯데百, ‘액티브 위크’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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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4.02 06:00:05

이달 3~19일 롯데백화점·아울렛·몰서 운영
러닝·등산 등 스포츠 패션 용품 할인
롯데자이언츠 시즌권 추첨 증정 등 이벤트 마련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롯데백화점이 스포츠 성수기인 4월을 맞이해 ‘롯데 액티브 위크’를 열고 야외활동 수요 선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본점 7층 스포츠 매장에서 고객이 러닝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롯데 액티브 위크는 오는 3~19일 롯데백화점·아울렛·몰 전점에서 진행된다. 러닝, 등산 등 인기 실외운동을 중심으로 쇼핑 콘텐츠를 제안할 계획이다. 실제로 기온이 두 자릿수까지 오른 지난 주말(3/27~29) 롯데백화점 스포츠 상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특히 러닝 상품군의 경우 40% 이상 신장률을 보였다.

우선 이번 행사에서 백화점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코오롱스포츠, ABC마트 등이 참여하는 ‘브랜드 위크’를 열고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봄여름 신상품도 10% 할인가에 선보인다. 아울렛·몰에서는 나이키, 뉴발란스, 네파 등의 상품을 기존 아울렛 특가에 더해 최대 30% 추가 할인 판매한다.

프로야구 정규 시즌 개막을 기념한 ‘직관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2일 롯데백화점 앱 내 롯데 액티브 위크 페이지에서 ‘자이언츠 직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 자이언츠’ 경기 관람권 및 시즌권을 증정한다.

러닝 팝업스토어도 있다. 오는 10~19일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는 러닝 초심자를 위한 ‘러닝 부트 캠프’ 팝업을 운영한다. 오클리, 머렐 등 패션 브랜드부터 가민, 샥즈 등 용품 브랜드까지 다양한 러닝용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팝업에서 당일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러닝 축제 ‘스타일런’의 올해 참여권과 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스타일런은 지난해 5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행사 기간 중 구매 혜택도 있다. 스포츠·애슬레저 브랜드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금액 할인권’을 매주 금요일마다 롯데백화점 앱에서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주말에는 스포츠·애슬레저 브랜드에서 구매 금액별 5~1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롯데백화점몰에서는 나이키, 코오롱스포츠 등 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최대 11% 상당의 쿠폰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이에 더해 가민 등 인기 러닝 용품 기획전을 열고, 최다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구매왕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4월은 스포츠 수요가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운동 애호가 고객층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한다”며 “야구 직관 이벤트와 러닝 체험형 팝업 등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경험 중점 콘텐츠를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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