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유한양행(000100)은 코넥스 상장기업 프로젠 주식 보유 지분이 기존 34.81%에서 35.51%로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8일 장외매수를 통해 프로젠 보통주 15만주를 추가 취득했다.
소유 주식 724만 4722주 중 224만 5002주는 보통주, 499만 9720주는 전환우선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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