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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영 코리니 대표는 “법무법인 오라클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의 잠재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뉴욕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꾸준히 반영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네트워크를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리니는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현지 에이전트 상담 △현지 법률 자문 △매물 추천 △구입 및 매각 △임대 관리 등 부동산 관리에 필요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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