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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40·50대 대출자 27% 다중채무자...금리 상승기 '취약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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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원 기자I 2022.07.21 10:43:44
40∼50대 대출자 10명 중 3명은 금융회사 3곳 이상에서 동시에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40∼50대 다중채무자는 256만여 명으로 집계돼 같은 연령대 전체 차주의 26.7%를 차지했습니다.

전체 연령대 차주 중 다중채무자 비중이 22.6% 수준인 것과 비교해 40∼50대의 고위험 차주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겁니다.

다중채무자는 3개 이상 금융회사에서 돈을 빌린 사람으로 금리 인상기에 이자 부담이 더 커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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