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2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바텍(043150)이 강세다.
8일 오전 9시33분 현재 바텍은 전일 대비 3.6% 오른 2만4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바텍에 대해 중국 등 신흥시장에서의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이윤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바텍의 2분기 매출액은 726억원(전년동기 대비 22.1% 증가), 영업이익 129억원(3.0% 증가)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에서 그린 스마트(Green Smart)의 매출액 증가와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 IOS(구강 내 센서)의 판매 호조 등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아시아 지역 매출액은 217억원(62% 증가)으로 중국 중심의 신흥시장에서의 빠른 성장이 돋보였다”며 “향후 중국에서의 3D 프리미엄 제품 출시와 3D 제품 현지 제조가 예정되어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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