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골프, 오리지널 콘텐츠 ‘처음부터 풀스윙’ 공개

김현아 기자I 2019.06.19 09:33:14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유플러스가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에서 한국 골프 레슨계의 대부 임진한 프로의 오리지널 골프 레슨 예능 ‘처음부터 풀스윙’을 최초 선공개한다.

U+골프는 ▲좋아하는 선수의 경기를 계속 시청하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경기 중 선수들의 스윙 동작을 슬로모션으로 보는 ‘출전선수 스윙보기’ ▲실시간 경기 중계 ‘지난 홀 다시보기’ ▲지난 대회 영상을 언제든지 돌려볼 수 있는 ‘지난경기 다시보기’ 등 기존 4대 핵심 기능에 5G 특화 기능으로 ▲KLPGA 출전선수들의 스윙 장면을 원하는 대로 돌려보는 ‘스윙 밀착영상’ ▲인기선수의 코스별 경기상황을 입체 그래픽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코스 입체중계’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

‘처음부터 풀스윙’은 국내 최고 골프 교습가 임진한 프로와 SBS스포츠 아나운서 홍재경, 골프 생초보 이동근 아나운서와 박문성 축구해설위원, 미스코리아 출신 이민지 등 다양한 구력의 패널이 출연해 골프를 시작하는 초보들의 이해를 돕는다. 시니어 골퍼들에게는 좌충우돌 골프 도전기의 재미 요소는 물론 자세 교정 등 기본기를 다시 확인할 기회를 제공한다.

즐기면서 배우는 신개념 골프 예능 ‘처음부터 풀스윙’은 U+골프 내 ‘단계별 영상’ 메뉴에서 오늘부터 매주 수요일 한 편씩 업데이트 된다.

콘텐츠 공개 기념 U+골프를 내려 받고 지인 추천 후 앱 내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4인/2인/1인 그린피 지원 ▲핑 G410 드라이버 등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7월 12일(금)까지 진행한다.

U+골프는 이용중인 통신사 관계 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앱스토어 등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이용 가능하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