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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美 나파밸리 아이콘 '레이몬드 와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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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기자I 2018.06.20 10:05:29

나파밸리 떼루아와 프랑스 양조기술로 빚은 와인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국순당은 미국의 가장 유명한 와인 생산지 ‘나파밸리’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레이몬드 와인’(사진)을 국내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레이몬드 와인은 뛰어난 나파밸리 떼루아와 프랑스 최고 양조기술의 합작품으로 태어난 와인으로 유명하다. 레이몬드 가문은 나파밸리의 대표적인 와인 생산자인 베린저의 사위 겸 와인메이커로 와인에 인연을 맺게 됐고, 1970년 직접 레이몬드 와이너리를 설립해 와인 생산에 나섰다. 그후 2009년 프랑스 부르고뉴에 기반을 둔 와인그룹 부아세(Boisset) 그룹에 인수되면서 나파밸리의 떼루아와 프랑스의 양조기술이 접목되며 놀라운 품질의 향상을 가져왔다.

레이몬드 와인은 2013년에 유기농인증기관 CCOF(California Certified Organic Farmers)의 인증 및 국제유기농인증기관 데메테르(Demeter)에서 바이오다이내믹 와인으로 승인을 받았다. ‘바이오다이내믹 유기농법’은 일체의 화학 물질을 배제하고 천연 퇴비와 천연 농약을 이용하는 친환경 농작물 재배 방법이다.

국순당이 이번에 선보이는 레이몬드 와인은 총 11종이다. 국순당은 레이몬드 와인 출시를 기념, 레이몬드 와이너리의 치프 와인 메이커가 직접 참석한 제품설명회를 21일에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중식당 ‘금룡’에서 진행한다.

레이몬드 와인은 롯데백화점 수도권 매장 와인 코너와 주요 호텔 및 와인 전문샵에서구입할 수 있다.

한편, 국순당은 지난 2003년 국내 처음으로 국산 와인을 생산한 해태앤컴퍼니(옛 해태산업)를 인수하며 와인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300종의 와인과 샴페인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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