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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광고시장 봄맞이 기지개..코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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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5.03.16 10:36:45

코바코 KAI ''134.7''로 호조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2015년 4월 종합 코바코 광고경기예측지수(KOBACO KAI)는 134.7로 전월 대비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곽성문)가 발표한 데 따르면 4월 KOBACO KAI는 종합 지수 134.7로 나타나 광고시장의 상승세가 예상된다.

이는 전통적으로 마케팅 활동이 활발한 2.4분기에 진입하는 시기적 요인이 작용하면서 기업들이 본격적인 상품 및 서비스 마케팅에 들어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바코는 “국내 경기의 장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정부가 경기침체 국면을 탈피하기 위해서 내수 활성화를 위한 모든 가능한 정책수단을 강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광고주들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매체별 4월 광고경기 전망
매체별로 살펴보면 지상파TV 111.8, 케이블TV 130.6, 라디오 107.3, 신문 112.4, 인터넷 138.2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화장품 및 보건용품, 수송기기, 음료 및 기호식품, 제약 및 의료, 공공기관 및 단체 등 업종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계절적 특성에 따라 화장품과 신차 출시에 따른 수송기기 업종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모바일 게임과 모바일 커머스와 같은 새로운 업종이 부상하면서 전반적인 상승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철강, 중공업, 화학 등 기초산업 업종과 출판,교육 업종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이고, 이외 업종은 전월에 비해 대체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 4월 경기전망
KOBACO KAI는 지상파TV, 라디오, 신문 3대 매체 광고비 합계 기준 500대 상위업체를 대상으로 웹조사 패널을 구축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다음 달 주요 광고매체별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하여 지수화한 것이다.

해당 업종의 광고주 중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한 숫자가 많으면 100이 넘고, 그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종합지수는 각 매체별 지수를 단순평균 또는 가중 평균한 값이 아니고 매체 구분 없이 종합적으로 총광고비의 증감여부를 물어본 것이다.

KOBACO KAI보고서는 코바코의 광고산업통계정보시스템(http://adstat.kobaco.co.kr)이나 스마트폰에서 광고경기예측지수(KAI)를 다운받으면 광고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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