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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본사 임직원 600여 명이 서울 중구 관내 독거노인 148명을 방문해 생필품 전달과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화생명(088350)도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 문관 사회복지관에서 신입사원 30여 명이 직접 김장 300포기를 담가 인근 저소득 가정 120가구에 전달했다.
교보생명은 다솜이 희망산타 행사를 통해 임직원과 일반시민 200여 명이 산타로 변신해 이른둥이 가정을 방문하고 풍선 아트쇼와 선물을 증정했다. 이밖에도 흥국·우리아비바·미래에셋·푸르덴셜·신한·PCA·ING·BNP파리바카디프· KB·라이나·AIA생명·IBK연금보험 등도 임직원의 참여로 이뤄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노인 등 사회적 약자계층에 대한 사랑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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