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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휴대폰 요금 반값 시위 나선 홍정식 활빈단 대표

김현아 기자I 2013.01.10 13:39:25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홍정식 대표가 10일 오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휴대폰 과다 요금에 대한 반값 시행과, 한번 충전하면 3일~1주일 쓸수 있도록 밧테리 수명 성능 개선을 촉구하는 이동통신 소비자 권익시위를 벌이고 있다.

활빈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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