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현대자동차(005380) 그룹은 29일 현대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그룹의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현대·기아차 `친환경성`, 獨서도 인정받았다
☞車 `내년에도 잘 달린다`..부품사도 주목-하이
☞현대그룹, 현대차에 500억 손배소 청구(상보)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