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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공간은 이용 대상과 특성에 맞춰 ‘맘카페’, ‘빠카페’, ‘할카페’, ‘누구나카페’로 이름 붙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맘카페’는 여성 양육자가 일상 속에서 쉬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마포여성동행센터를 비롯해 총 11곳이 운영 중이다.
‘빠카페’는 늘어나는 아빠의 육아 참여에 맞춰, 맘카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12월 전국 최초로 조성됐다.
어르신을 위한 여가 공간인 ‘할카페’도 운영 중이다. 노고산파크골프경로당에 조성된 할카페는 2타석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갖춰 가볍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바둑·장기·휴식 공간 등 다양한 여가 요소도 함께 마련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마포 누구나 카페’도 3개소 운영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에는 맘카페와 빠카페, 할카페를 비롯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카페까지 다양한 형태의 공간이 있다”라며, “이용자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운영으로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사는 마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