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우리들병원 마취과 변태경 원장을 비롯해 조세민 행정본부장, 손경란 진료협력팀장이, 대동대학교에서는 민경화 총장, 남효연 센터장, 김선희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기술 및 정보 교환을 통한 협력과 교류를 장려하기 위해 산학협동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교육과정 협의 및 산업체 위탁교육제 활성화 ▲교수 및 학생의 산업체 현장연수 기회제공 및 우수 인력의 취업연계 협조 ▲시설 기자재 및 실험·실습기자재 공동 활용 ▲교육, 학술강연 및 워크샵 공동개최 ▲각종 행사 초청 및 개최 협찬 ▲겸임교수 지원 및 특강 지원 등이 포함됐다.
우리들병원은 부산·울산·경남지역 유일의 척추전문병원으로서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화된 의료진을 바탕으로 척추 질환 치료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의료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들병원은 우수한 간호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대동대학교는 간호학부를 중심으로 오랜 전통과 경쟁력을 갖춘 교육기관으로, 전체 재학생의 77%가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돼 있어 전문적인 의료 인력 양성에 강점이 있다. 이번 협약으로 대동대학교 간호학부 학생들은 우리들병원에서의 실습 기회와 취업 연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변태경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들병원의 전문성과 대동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경화 총장은 “대동대학교는 경쟁력을 갖춘 간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왔으며, 우리들병원과의 원활한 교류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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