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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주택·플랜트 이익률 상승 따른 영업익 성장 전망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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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5.02.06 08:05:16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현대차증권은 GS건설(006360)에 대해 올해 건축·주택과 플랜트 이익률 상승에 따른 큰 폭의 영업이익 상승이 예상된다고 분석하고 목표주가 2만 5000원과 업종 내 최선호주(Top pick) 의견을 유지했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6일 “GS Inima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이에 따른 이자비용 절감 등 손익개선, 기존 신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 강화 계획이 구체화된다면 주가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GS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3조 3865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405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신 연구원은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인프라 및 그린부문 원가 반영과 국내외 대손 관련 판관비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별도 주택 및 플랜트부문 수익성이 개선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신 연구원은 “싱가포르 인프라 현장의 최종비용정산 협상이 지연되며 약 200억원의 원가를 선제적으로 계상했다”며 “그린부문은 약 150억원의 원가 상승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에서는 시행사가 개발이익분담금을 청구받아 대금 회수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 일부 대손상각을 진행했다”며 “또한 원화 약세에 따른 외화 대손충당금 증가도 판관비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만 가장 핵심인 건축·주택 별도 매출총이익률(GPM)은 약 10.5% 수준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며 “당분기에도 정산이익 약 500억원이 발생했으며 자회사와 정산이익을 모두 제외해도 약 8.0% 내외의 양호한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3년 이전 착공현장 매출비중은 2024년 기준 약 72%, 그러나 잔고 기준으로는 40% 미만임을 고려하면 향후 건축·주택 믹스 개선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플랜트 GPM은 경상수준 유지 및 정산이익 효과로 11.5%의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며 “매출 기여가 큰 Fadhili PJT가 올해 1분기 본실행 전까지 원가율 100%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2분기 이후 플랜트 수익성은 안정적 우상향이 가능할 것”이라고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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