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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날인 22일 동구 계림동 한 주점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중 다른 손님 B씨에게 시비를 걸어 넘어뜨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B씨는 발목 골절 진단을 받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고 진술했다.
A씨는 범행 직후 주변 공중화장실로 도주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수색 끝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의 거주가 불분명하고 피해 정도가 중한 것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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