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디자인 어워드 시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디자인 공모전으로, 외관·기능·경제성 등을 심사해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
접혔을 때 여러 겹의 타이벡이 완충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배송·이동시 별도의 완충재가 필요치 않다. 또한 이 파우치는 습기에 강하고 유연하면서도 연소시 물과 이산화탄소로만 분해돼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
곡물 발효 살균소독제는 곡물과 효모로 생성된 에탄올 성분으로, 가볍게 뿌리기만 해도 표면을 살균한다. 호텔·비행기·버스 등에서 여러 사람이 만졌던 손잡이·리모컨·버튼·테이블 등의 바이러스와 세균을 소독한다.
세스코 섬유탈취제는 일시적 향기 코팅이 아닌, 꿉꿉한 냄새의 원인균과 유해세균까지 제거한다. 골프 라운딩을 마치고 옷과 신발에, 리조트 침구에, 겨울철 외투에도 가볍게 뿌리면 도움이 된다.
손소독제 네이처겔은 물 없이도 간편하게 깨끗한 손을 유지시켜준다. 핸드워시 소프트폼은 공용 비누가 없는 휴게소 화장실 등에서 유용하다. 착한 성분으로 오염을 닦아내고, 보습까지 책임진다.
세스코는 “여행지 즐거움이 느껴지도록, 하늘을 연상시키는 시원한 파란색에 비행기가 지나간 구름 형태를 모티브로 삼았다”며 “세스코 마이랩 트래블 키트와 함께, 바이러스·세균·오염·냄새 등의 문제 없이 여행을 떠나길(Travel Go! Trouble Bye!)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