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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2020 서울 마이스 온’(2020 SEOUL MICE ON)을 19일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에서 하이브리드 형태로 온라인 생중계한다. 마이스(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our),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를 일컫는 말이다.
서울 마이스 온은 매년 개최하던 서울 마이스 위크의 새로운 이름으로 마이스에 관련된 모든 이들과 지속가능한 서울의 마이스를 위해, 마이스에 대해 생각하고, 함께 움직여, 앞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마이스 온은 ‘위드 코로나 시대 마이스 산업 미래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팬데믹 상황을 이해하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영감과 아이디어를 나눌 예정이다. 서울 MICE 토크콘서트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마이스의 미래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첫 번째는 홍대순 글로벌전략정책연구원 원장이 ‘마이스를 통한 국격 제고와 新 국부 창출’을 통해 새로운 국부 창출 기회이자 대한민국 국격 제고에 있어서 중요한 마이스 산업에 대해 총체적인 시각에 기반한 미래전략 4가지 아젠다를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두 번째는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의 저자 이경미 작가가 오프라인을 주요 매개체로 진행하던 마이스 산업에 코로나19가 불러온 공간의 변화가 미치는 영향과 참가자가 원하는 특별한 경험의 공간의 사례를 ‘마이스 산업에서 공간의 역할’이란 내용으로 얘기한다.
세 번째는 구본권 IT 저널리스트가 인공지능 자동화와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마이스 산업의 활로 모색을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한지 ‘AI 비대면 사회의 과제와 마이스 산업’에 대해 강의한다.
이외 마이스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타·시도 마이스 인프라 및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는 ‘플러스 시티즈, 경험을 플러스하다’, 관광·마이스 기업 대표님들을 위한 경영에 필요한 세무, 노무, 법률 강연 ‘고민 STOP, 해결 START 관광·MICE 기업특강’ 및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SMA)’ 연례회의가 연이어 개최한다.
플러스 시티즈란 각 시도별 체험 지원 프로그램의 신규 브랜드로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강원도가 연계해 마이스 유치를 위한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서울 마이스 온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해 화상 참가 시스템을 도입하여 더 많은 시민과 학생, 마이스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미래방향을 고민하고 모색하여 코로나19로 침체한 마이스 업계의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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