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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운영하는 재기지원 사업 연계를 통해 우수기술 보유 중소벤처기업의 재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재창업기업 투자를 위해 경과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재도전펀드’에 기보 재도전 기업을 추천해 투자 유치를 돕는다. 경과원은 ‘재도전 사업자 지원 사업’을 통해 육성한 재기창업자를 기보 ‘재기지원보증’ 대상으로 추천한다.
이를 통해 우수기술을 보유한 사업성장 가능성이 높은 재도전 기업은 양 기관의 보증·투자 지원을 받아 성공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투자·자금지원 등의 강화로 실패기업주의 재도전 활성화 분위기가 조성, 창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보는 올해 재기지원 목표를 전년 대비 20% 이상 상향해 지속적으로 보증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재기지원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강좌, 기술·경영 컨설팅 등의 연계지원 사업도 매년 확대 실시하고 있다.
기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의 재기지원을 보다 활성화하는 한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재도전 기업주에 대한 비대면 온라인강좌 확대와 채무 분할상환금 상환유예 제도를 시행하여 경영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있다”며 “향후 포스트 코로나에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5월 재기지원 대상자를 대폭 확대하고 보증료 우대, 기술평가료를 면제해 초기 금융부담이 경감 될 수 있도록 재기지원 제도를 대폭 개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신용보증기금, 한국무역보험공사와도 ‘유동성 위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공동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공동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했다. 각 기관은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유동성 위기에 처한 수출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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