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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5월 1만9380대 판매…전년보다 0.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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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웅 기자I 2017.06.07 09:43:52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5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 동월보다 0.5% 감소한 1만9380대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누적으로는 9만4397대로 전년보다 1.2% 증가했다.

지난달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5373대, 메르세데스-벤츠 5063대, 혼다 1169대, 포드 1023대, 미니(MINI) 1013대, 렉서스 864대, 도요타 852대, 크라이슬러 596대, 랜드로버 596대, 볼보 596대 등이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 미만 1만1275대(58.2%), 2000~3000㏄ 미만 6674대(34.4%), 3000~4000㏄ 미만 1009대(5.2%), 4000㏄ 이상 417대(2.2%), 전기차 5대(0.0%)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3819대(71.3%), 일본 3727대(19.2%), 미국 1834대(9.5%) 순이고, 연료별로는 디젤 9952대(51.4%), 가솔린 7625대(39.3%), 하이브리드 1798대(9.3%), 전기 5대(0.0%) 순으로 나타났다.

5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렉서스 ES300h(541대), BMW 118d 어반(539대), 메르세데스-벤츠 E 220d(529대) 순이었다.

윤대성 수입차협회 부회장은 “5월 수입차 시장은 전월 대비 증가세를 보인 브랜드가 있음에도 일부 모델의 물량부족으로 인해 전체적으로는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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