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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사장은 “복합신약 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과 항혈전제 ‘유크리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3번째 복합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해 국산 신약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계기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유유제약은 창립기념사에 이어 회사발전에 기여한 최철 과장 등 23명의 임직원에게 장기근속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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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기념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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