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추가부양책 지금 단계서 의견낼 입장아니다

김남현 기자I 2013.07.11 11:40:38
[이데일리 김남현 기자]

- 추가 부양책 필요성은

▲ 이미 실행한 정책 점검하고 그 효과 극대화가 필요하다. 지금 단계에서는 의견 개진할 입장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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