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상욱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오는 4월13일부터 이틀간 일본 시가현 오츠시 비와코호텔에서 일본 고압가스보안협회와 제2회 KHK/KGS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기관의 정기회의는 지난 2003년10월말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일본 고압가스보안협회(KHK)사이에 체결한 고압 및 LP가스분야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근거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일본 고압가스보안협회(KHK)는 일본 고압가스보안법에 의해 설립된 민간법인으로 고압가스보안에 관한 조사, 연구, 지도 및 검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1988년부터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고압 및 LP가스분야에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본의 벌크공급시스템에 대한 도입배경과 기술기준, 보급현황 및 사고대책과 함께 ▲한국의 가스안전교육시스템 ▲가스분야의 IT기술을 활용한 마스터플랜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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